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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고강섭 의원 발언

266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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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리가 판단했을 때 일반적인 우리 지역주민들이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서 일단 시간을 낼 수 있는 게 주말이 제일 많다, 이게 지금 일반적인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일요일 날 휴관을 하게 된다 그러면 우리 지역주민들이 과연 이곳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 일주일 중에 주말밖에 일반적인 시간이 있다라고 하면 결국 토요일 하루 밖에 없다라고 보지 않겠습니까? 실제로 보니까 제가 몇 군데를 좀 살펴봤더니 다른 곳들은 월요일 휴관하는 데가 있고 그리고 탄력근무를 해가지고 주 5일을 지키는 곳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일요일 날 쉬게 된다라고 하면 우리 지역주민들이 문화예술 향유를 하는 데 좀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라는 좀 생각을 해 봤어요. 실제로 저도 일요일 날 좀 시간을 내서 가보려고, 평일에는 가기가 좀 어렵더라고요 우리 평일에는 또 6시까지밖에 안 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평일날 갈 수가 없어가지고 주말에 좀 시간을 내가지고 한번 아내랑 같이 가려고 했었는데 홈페이지 보니까 휴관일이라고 되어 있어서, 그리고 또 지역주민들이 말씀하시기에 ‘이거 되게 좋은 게 있어서 가보고 싶은데 퇴근하고 가려고 그러면 평일날 못 간다, 그런데 주말에 토요일밖에 시간이 안 되네, 일요일은 좀 열어줄 수 없어?’라는 이제 민원이 좀 들어왔어요.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 우리도 좀 탄력근무제를 한번 고민을 해 보시면서, 어쨌든 직원분들도 이제 주 5일을 해야 되는 거고 직원분들도 어쨌든 노동성에 대해서 또 존중을 해 줄 필요가 있기 때문에 주 5일을 지켜야 한다라면 우리가 좀 더 유연하게 탄력근무제를 이용해가지고 주말 좀 열어주는 게 또 우리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를 위해서도 좋은 방안이 아닐까라고 생각이 들어요. 또 재단에 오시는 분들도 어느 정도의 그런 사명감이 있으실 거라고 좀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선 좀 어떻게 본부장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