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택진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조사를 한 번 해봤습니다. 작년 양천구 연가보상비 12억이었습니다. 작년에 강남이 18억입니다, 그다음 서초가 16억이더라고요, 물론 우리가 강남, 서초는 못 따라가지만 1인당 개인적으로 나눴을 때 80만 원 조금 넘더라고요.
강남 같은 경우 120만 원, 서초 같은 경우 100만 원이 좀 넘더라고요.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강남 3구를 따라가지 못해도, 제가 노조 위원장이라고 소문도 많이 났습니다마는 그런 뜻이 아니라 공무원들이 정말로 웃는 얼굴을 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보상이 따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보상이 따르지 않고서는 누구나 웃고 일할 수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코로나19 때문에 정말 계속 고생하는 공무원들에게 연가보상도 제대로 안 해주고 휴가를 주면 그 휴가를 어떻게 씁니까? 제가 보니까 50%도 못 썼더라고요, 30.몇%더라고요. 그러면 연가 보상비라도 더 줘야 되는 게 아니냐 이거예요.
그러면 휴가를 왜 주는지 저는 이해가 안 가는 거예요. 왜냐하면 코로나19로 휴가를 줄 거면 쓰게 하든가 거의 쓰지도 못하는 휴가를 왜 주냐 이거예요. 그러면 차라리 연가보상비라도 좀 늘려서 보상을 해주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해서 지금 질의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