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전경구 의원 발언
자, 수고하셨고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계시나요, 없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이제 다른 관점에서 한번 질의를 해볼게요.
아까 방금 말씀하신 뭐 기타 동아리, 이렇게 많이 하고 있는데 저는 작년에 이거 예산 심사를 할 때 예산을, 돈을 떠나서 이게 사실 취미 활동이잖아요. 저도 지금 기타 하고 있습니다, 취미 활동하고 있어요, 동아리죠. 동아리 자체는 자기들이 좋아서 하는 취미면 자기 돈으로 해야 돼요.
단돈 10만 원이든 20만 원이든 그거를 왜 세금으로 자꾸 지원을 요구하는 자체가 나는 그거 잘못됐다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뭐 저도 아까, 저도 지금 기타 동아리도 하고 있는데. 아니, 그거 자기들이 좋아서 자기끼리 모여서 해가지고 어떤 행사에 자기들이 서로가 나가고 싶어, 이런 거를 하고 있으니까 그래, 좀 알리자.
그런데 저는 돈 100만 원이 무슨 또 큰돈도 아니고 50만 원도 큰돈이 아닌데, 나는 기본적으로 취미 활동하는 데 왜 국가에서 세금으로 자꾸 지원을, 그러니까 돈을 주니까 돈을 자꾸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작년에도 예산 심사할 때 이런 문제로 접근한 거지, 돈 100만 원 요즘 뭐 큰돈은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돈 100만 원 가지고 1년 동안, 제가 만약 예를 들어 기타 동아리를 한다, 그 돈 100만 원 1년 받으면 우리 뭐 하겠어요?
그래서 동아리 하시는 분들이 그거 버스킹 나가면 또 뭐 제가 알기로 20만 원, 30만 원 지원하는 거로 저도 알고 있고, 그런데 그런 취지에서 예산을 이거 뭐 삭감한 거지, 다른 취지는 없어요. 그런 거를 좀 이해해 줬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