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오해정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말씀처럼 사립보다는 구립에 대한 지원을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궁극적인 측면에서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공성의 측면을 고려하다 보면 또 수요자인 주민의 일상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거 같습니다. 본위원이 당선된 이후에 본위원 지역구인 신월4동과 7동의 어르신사랑방을 모두 다녀봤어요.
그러다 보니까 어르신들이 애환이나 불편을 호소하시고, 또 어르신사랑방에서는 불편을 호소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았어요. 물론 사립어르신사랑방은 주체가 구청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은 이곳이 구립인지, 사립인지 크게 구분하지 않고 이용하고 계셨어요. 거동의 불편으로 인해서 가까운 곳을 찾으시는 것이 어르신사랑방을 선택하는 가장 큰 기준이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구립은 더 좋은 시설과 관리를 하고 있으니 가까운 어르신사랑방 말고 거리가 먼 구립어르신사랑방을 이용하라는 것이 맞는 건지 그것도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