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고강섭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이제 그런 고민이 들더라고요. 2년 정도 지나다 보니까 부서만의 역할들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다. 그런데 우리가 어쨌든 사회는 그렇지 않잖아요.
우리가 다 경계를 허물고 있고 지금 탈경계 시대에 와있는데 우리 공무원분들의 부서에는 아직도 경계가 좀 강하다는 게 좀 보여요. 그래서 우리는 어쨌든 SNS가 굉장히 발달되어 있습니다, 중랑구에는. 지금 인스타그램도 있고 페이스북도 유지를 하는 게 있고, 그리고 지금 유튜브 되게 잘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게 홍보담당관실의 담당으로 되어 있는데, 저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가 카드뉴스라든지 요즘에 어쨌든 주민들한테 올릴 수 있는 부분들이 많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우리가 청렴 관련된 교육을 한다, 직원 대상으로 하든 주민 대상으로 하든 그런 교육계획이 아까 나와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런 청렴교육이라든지 아니면 인권교육을 했을 때 그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서 생중계할 수도 있어요. 지금 중랑구청은 이미 구독자 수가 1,000명이 넘었기 때문에, 1,000명이 넘으면 생중계도 가능하거든요.
그런 걸 통해서 우리 유튜브에도 올릴 수 있고 아니면 영상 편집해서 올릴 수도 있고 아니면 카드뉴스를 만들어서 언제, 이때 우리 교육을 하니까 많이 오십시오, 홍보도 해야 되는 거고, 어떤 내용을 다룹니다 라는 것도 내용을 전달하고 알려야 되는 거고, 저는 이 역할 좀 필요하다고 봐요. 그런데 물론 우리 감사담당관실에 있는 직원분들의 수요를 보면 과연 이 업무를 다 할 수 있을까 라는 우려가 들긴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 역할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