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은경 의원 발언
위원 이은경 위원입니다. 행감에 이어서 결산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요, 본 위원은 한 가지 질의드릴 게 있습니다. 196쪽에 봉화산 동행길 화장실 환경 개선사업이 있습니다.
이 건이 지금 2억 8,000만 원 다 사고이월이 됐어요. 본 위원이 며칠 전에 봉화산을 올라갔습니다. (화면자료를 보며) 그런데 화장실이 1층에 있잖아요? 1층에 있습니다, 그런데 남자화장실 보면 잠겨 있어요.
그래서 본 위원이 팀장님과 통화한 결과 이게 지금 보수를 하느라고 막혀서 이렇게 며칠, 오랫동안 잠근 상태인 것 같아요. 그래서 주민분들이 굉장히 불편해하십니다. 그리고 여기 사진을 보면 문을 다 열어놨어요, 강제로.
창문도 열리고 문도 열리니까 프라이버시가 완전 침해가 돼서 제가 여기 앞에 있으니까 남자 어르신분이 들어가다가 나오세요, 다 보이니까, 여자분이 밖에 있거나. 그리고 남자 어르신이 여자화장실도 이용한다고 합니다, 잠겨 있어서. 이거 관리가 너무 안 되고 있는 것 같아서, 좀 어떻게 돼가고 있는 거죠,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