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영주 의원 발언
제가 수사권은 없다 보니까 그냥 이렇게 물어봅니다. 저는 통화를 하셨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거는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담당관님 발언을 믿는 수밖에 없는데요, 그런 의혹이 좀 있어요.
그리고 감사담당관실에 대해서 이렇게 꼼꼼하게 계속 체크하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박태문 이사장님이 사무감사 하는 동안 이런 말을 해요. 취임하신 지 20일 만에 업무파악도 못 하신 상황인데, 그분이 업무파악도 솔직히 아직 못했다, 20일 됐다, 그때 제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업무파악도 못 하시고 취임 20일밖에 안됐는데 이사장님의 행보가 상당히 바쁘셨다, 왜?
되자마자 인사발령 내고 되기 전에 인사발령에 영향력을 발휘하셨고, 그러고 바로 전보 보내고 나서 그 사람 감사요청하고, 그래서 20일 동안 업무파악을 하는 게 아니고 어떻게 이렇게 뭐라고 하죠, 팀워크가 아주 기가 막히게 맞아요. 그래서 다른 얘기보다 감사자료나, 여긴 또 그래요. 오전에 공문을 시설관리공단에 안 보내셨다, 준 거 없다,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속기록 보면.
그런데 지금 갖고 오셨어요. 오셨는데 제가 얘기했던 게 거짓이 아니네요. 그리고 여기 감사목적 필요성에 공단 내 업무용 컴퓨터가 포맷되고, 특정 업체 몰아주기 등 여러 제보에 따라 공단 전반에 대한 감사가 필요함에 양천구에 감사요청을 해왔다, 이렇게 써왔어요.
그런데 공단 내에서 제가 아는 정보로는 특정업체 몰아주기 얘기는 일절 있지도 않았어요. 청년상상캠프에 관련된 제보가 들어와서 한다고 했어요. 만약에 옥동준 위원 건이 예를 들어서 기소가 되거나 문제가 있었다면 여기에 특정업체 몰아주기가 아니라 이런 게 들어갔겠죠, 청년상상캠프 관련.
그런데 그게 안되니까 이렇게 바뀐 것 아니에요? 그런 의심도 드네요, 이제는. 그리고 한 가지 더 제보가 도대체 어디서 들어오는지 몰라도 제보 들어오면 무조건 감사출동입니까?
이상해요, 그러면 내부감사도 없이 그냥 구청 감사실에서 출동합니까? 담당관님, 어떻게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