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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영주 의원 발언

296회 제8행정재경위원회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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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참 희안하죠. 전보발령 난 사람이 하드디스크를 포맷했다는 이유로, 보통 이런 건이면 자체감사가 먼저 움직이는 게 룰이거든요? 그런데 바로 구청으로 전면적인 감사요청을 신청합니다, 내용은 이래요.

청년상상캠프 관련제보가 들어왔으니 구청에 감사의뢰 요청을 지시합니다. 그래서 요청이 들어감과 동시에 다시 감사과가 움직입니다. 그런데 이 패턴이 상당히 비슷한 패턴이죠.

사회적으로 이슈가 있었던, 이제 마무리가 됐지만, 상당히 비슷한 패턴이에요. 그리고 좀 의아한 게 뭐냐면 단순하게 직원이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다 보면 컴퓨터가 느려지거나 이럴 경우에도 포맷하는 경우가 다수입니다. 그런데 포맷됐단 이유로 자체감사도 해보지 않고 바로 구청 감사실에 감사요청을 해요.

어떻게 보면 이 설명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아주 신속하게 감사과에서 움직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는 아까 감사과에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하고 관계가 어떠냐고 물어봤잖아요 두 분의 관계 개인적인 것까진 잘 모르겠고요, 이번에 보니까 구청장인수위원회에 두 분이 그대로 활동을 하셨더라고요. 그런데 감사 패턴이 일어나는 게 이렇게 우연이 잘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패턴이 거의 비슷해요, 돌아가고 있는.

담당관님한테 물어보고 싶은 것 중에 하나인데 혹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이 감사해 달라고 공문 전에 전화하거나 그러지 않았어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