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고강섭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지금 이 내용을 보면 감추경이 되긴 했는데 요즘 제가 경로당을 돌아다니다 보면 기존에 경로당에 계시던 어르신들, 이런 현황 파악 정도는 다 하고 계실 거라고 보는데 기존에 계시던 분들이 갖고 있는 멤버십이 있고, 이제 그 멤버십을 새롭게 뚫으려고 하는 분들의 노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과정 속에서 갈등과 충돌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거는 과장님이 잘 아실 거라고 봐요. 그래서 아마 이 개방형 경로당이 대안으로 나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또 지금 MZ 얘기를 하지만 이런 세대 구분 속에서 분명히 그 어르신들 간에도 이제 그러한 개인주의적인 부분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드러나면서, 특히나 사별하시거나 이런 분들에 대해서 방어기제가 되게 강하게 나오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트렌드가 아마 좀 개방형 경로당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라는, 저도 책자 보고 이렇게 하면서 그 생각이 좀 들었는데요.
혹시 우리 과에서는 좀 경로당 형태 혹은 운영 방식에 대한 좀 트렌드에 맞는 운영계획이나 이런 거시적인 것들이 준비돼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