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영주 의원 발언
현장을 지금 못 보신 것 같아서 보여드릴게요. 보시다시피 입구에 돈통 하나 놔두고요, 거기 안내문 써놨어요, ‘입장료는 꼭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적발시 서로 기분 나쁘지 않게 협조 부탁드립니다.’, ‘타방 가입자는 입장료 1,000원입니다.’, 낮이나 이럴 때 들어오는 사람들 본인들이 관리를 할 수 없다 보니까 돈 넣어주면 고마운 거고 안 넣어주면 마는 거예요.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이런 수입들이 결국 그 클럽들이 수입으로 잡고 그걸 시설관리공단에 내야 될 돈 중에 일부가 이 돈이 되겠지요. 관리자도 없고 계약만 해놓고 본인들 운동할 시간에만 자유롭게 운동하고 그리고 부수 수입들이 들어오면 또 다시, 구민들이 볼 때 이거 어떻게 느끼겠냐고요. 위탁을 맡겼으면 구 직원만큼이나 관리하든가, 그사람들은 체육관을 본인들의 소유처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받았을 뿐이에요.
자기들 운동하기 위해서 위탁받았지 이 체육관을 운영하고 주민들한테 서비스 하기 위한 위탁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분들 생각이. 그러니 이런 시설들이 제대로 관리될 수가 없지요. 계속적인 파손이 발생하고 수리해 달라, 뭐 사달라, 뭐 해달라 관리자체도 안 되는데 계속 그런 일들만 벌어질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문체과장님하고 시설관리공단하고 충분히 검토하셔서 계획을 미리 짜줬으면 좋겠어요. 계속 이대로 가면 진짜 문제가 됩니다, 충분히 말씀드린 것 같으니까 과장님이 심도있게 내부적으로 검토하시고 계획을 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