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택진 의원 발언
위원 주민들 민원이 자꾸 들어오는 게 뭐냐면 가서 “이거 어떻게 이용해야 됩니까?” 물어보면 대답도 없답니다. 대답도 없고 너무 불친절하답니다. 그러면 “인터넷에 접수해야 됩니다.” 하고 누가 안내라도 해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몇 번 계속 들어와요. 그리고 목재 교육 전문가 양성과정도 디테일하게 한 번 파보고 싶었는데 그냥 접었습니다. 그런데 그들만의 리그, 여기 운영하는 교수님들 이런 분들이 자기 제자들 데려와서 양성하려고 하는 식으로 운영이 된다는 얘기가 자꾸 들어와서 과장님이 심도 있게 좀 파보시고 지적 좀 해주세요.
그래가지고 민원 같은 게 들어왔을 때 주민들은 관심이 있어서 오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럴 때는 안내를 누가 제대로 해 주시든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또 하나 부탁드리고 싶은 거는 교육지원비가 양천구에서 181억 정도 나가네요.
저는 아쉬운 게 뭐냐면 체육관을 지어준다든가 조그만 시설을 했을 때 구비 예산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런 거는 체육관을 같이 쓴다든가 공유하는 개념으로 지원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모든 학교들이 거의 공유를 안 하고 있어요, 물론 코로나 핑계를 대고 있지만.
그래도 주민들이 원하는데, 쉽게 얘기해서 배구 선수들이 배구 연습을 해야 되는데 연습할 장소가 없답니다. 그러면 그런 데는 예산을 주지 마세요. 왜 그런 데 예산을 줍니까?
우리한테 협조도 안 해 주는데. 우리도 그런 조건을 거세요, ‘주민들이 원했을 때 이런 걸 안 해 주시면 저희도 예산 못 줍니다.’ 하고. 우리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학교에 지원하시라는 거예요.
어떤 학교가 원한다고 해서 주지 마시고 우리도 조건도 거세요. 협조공문을 보냈을 때 협조 안 해 주시면 예산 못 준다고 큰소리 치세요. 그래야지 주민들이 원했을 때 그분들이 도움을 주지, 아니 자기네 예산 받을 때는 아부하시더니 예산 주고 나면 전혀 모른척하고 그래요.
이러면 예산을 줄 필요가 없죠. 왜 줍니까? 몇십 억씩 들여서 체육관 지어주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이 좀 챙겨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