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고강섭 의원 발언
위원 네, 그러니까 그 생각이 들더라고요. 시에서 갖고 있는 빅데이터를 이용해서 내려왔다고 했을 때 저는 더 중요한 문제는 현장감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하나 더 나중에 좀 추가로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오히려 이 현장감이 있는 사람들이 그 위치에 가서 확인했을 때 갖고 있는 빅데이터와 다를 수도 있다는 거에 대한 인정을 좀 해야 하는데, 그분들은 이제 행정 편의주의에 의해서, 그 자리에서 결정 난 데이터만 보고 결정할 수 있는 가능성도 높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좀 현장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고 그게 통용이 되는 창구가 있다고 하면 우리도 좀 의견 개진을 적극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아까 말씀드린 재건축에 대한 부분들도 있으니 이때 만약에 손상되거나 이랬을 때, 그러면 또다시 수리하거나 이렇게 했을 때 시에서 예산을 줄 거냐, 이 약속이라도 좀 받는 그런 부분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는 게 하나 있고요. 또 하나 제안을 드리고 싶은 건 이게 CCTV라고 해서 어쨌든 중요한 부분은 저도 그 생각을 해요, 제일 큰 문제는 범죄예방의 효과일 것 같고 그렇게 되면 당연히 경찰서에서 요구하는 위치가 들어가야 할 거고, 그리고 주민 민원들에 의해서 들어오는 위치가 있을 거고 다양한 이유로 선정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시에서도 데이터가 나왔을 때 이쪽에 해야 한다는 그런 다양한 이유들이 있을 텐데, 조금 하나 부탁드리고 싶은 거는 지역구 의원들에 대한 의견을 먼저 들어줬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좀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 이유가 일단 첫 번째는 물론 여기 직원분들이 더 현장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매번 거기 나가시고 하지만, 저희 지역구 의원들은 거기가 터전이잖아요? 그러면 저희도 돌아다니면서 보이는 곳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게 우리 현장감에 의한 거지만 데이터적인 부분은 아닐 수가 있어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요구나 이런 것들을 제일 밀접하게 듣는 사람이 의원들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환경, 그러니까 그런 네트워크적인 부분은 저희가 이해를 할 수 없지만 예를 들어 CCTV 간격 대비해서 이게 보이느냐, 아니면 사각지대가 얼마큼 열리느냐에 대해서 저희는 법적이나 이런 부분을 잘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저희가 보이는 부분들은 있는 것 같아요, 이게 철저히 현장감에 의해서 좀 된 부분이긴 하지만. 그래서 의원들한테 좀 의견을 먼저 듣고 여기, 여기에 필요하다는 제안을 드리고 나서 경찰서에서 추구하는 부분, 시에서 나온 부분, 민원에 대한 부분, 그리고 부서에서 판단할 수 있는 부분들 교집합부터 먼저 설치하면 조금 더 민원의 효과라든지 아니면 설치에 대한 효과가 좀 더 배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봤는데요.
그래서 그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