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박열완 의원 발언
위원 네, 그럼 어쨌든 계획된 건 아니지만 제1 미디어센터가 면목동 쪽에 하나 있고 2센터가 양원 이쪽 근방에 있잖아요? 아무래도 처음 생겼던 데보다 점점 입지가 실내놀이터든 아니면 청소년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 딩가동 같은 경우도 그렇고 처음보다 점점 업그레이드가 되는 건 사실이에요, 공간도 그렇고 시설도 그렇고. 그러다 보면 먼저 생겼던 곳을 이용하는 주민들이나 거기 이용자들이 비교를 하더라고요, 다른 데랑.
저긴 저렇게 좋은데, 이러면서 아이들이 그쪽으로 가기도 하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얘기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야 우리가 얼마든지 보완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아까 존경하는 김미애 위원님 말씀 중에 차별화라는 말씀하셨는데 그 차별화라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단어의 차별화가 아니라 아마 1 미디어센터든 2 미디어센터든 그 센터만의 특징과 개성 또는 이용자들에 대한 메리트랄까요? 그런 것들을 차별화하라는 말씀으로 들었는데 그 말씀에 굉장히 저도 동의를 하거든요.
어쨌든 나중에 생긴 데가 더 넓고 더 좋고 당장에 영화 상영도 하고 하다 보면 주민들 간에 비교를 할 수밖에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는 여기만의 특화된 개성이 있고 프로그램이 있고 자랑할 만한 거리를 만들어서 그런 불필요한 비교나 이런 것들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당장 우리 구에 사시는 분들도 ‘어떤 구는 이렇게 해 주는데 왜 우리는 이래.’, 이렇게. 이제는 너무도 정보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들이 많다 보니까 비교를 통해서 말씀들을 많이 하세요.
또 그 말씀 통해서 저희들도 발전하는 거지만 그런 부분들에 대한 부분도 염두에 두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 말의 취지는 이해를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