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박열완 의원 발언
위원 이제는 좀 당연히 자리를 잘 잡은 것 같고요. 그 안에서도 아이들이 정말 주체적으로 자기들이 주체가 돼서 잘 운영한다라는 내용들을 잘 듣고 있습니다. 저도 현장에 좀 가끔 가는데 가서 보면 정말 너무 흐뭇해요.
아이들이 너무 티 없이 이렇게 노는 거 보면 참 흐뭇한데 문제는 제가 본 것이 뭐 다는 아니겠지만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이 굉장히 참 많이 힘들다라는, 내 자식 하나 집에서 키우는 것도 굉장히 힘든데 수십 명의 아이들이 거기서 어쨌든 각자의 개성 또 각자의 생각대로 뭐 표출한다 그러면 그걸 또 조화롭게 운영해야 되는 게 또 거기 계신 교사들의 역할이기 때문에. 아이고, 너무 정신이 없더라고요. 식사 시간을 제대로 하시는 분을 제가 한 분도 못 봤어요.
그리고 또 더 나아가서는 사비를 털어서, 왜냐하면 당신들 저녁 먹을 때 아이들이 또 기웃기웃 얼굴이 보이는데 본인들만 먹기 미안하니까 같이 먹자 하면서 이제 사비를 터는 모습도 저는 좀 많이 봤습니다. 그런 내용은 좀 알고 계신가요,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