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옥동준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민원처리라는 게 어마어마할 텐데 이게 종전부터 운영해 오던 방식 ‘양천구청에 바란다.’가 홈페이지 게시판에 있잖아요. 사실 지금 처리 프로세스가 동일합니다. 처리 소요기간도 거의 비슷한 것 같고, 오히려 홈페이지에 있는 것들은 카테고리 별로 다 분류가 되어 있어서 각 부서별로 되어 있는데 사실 이 구청장 직통 민원서비스라는 건 제가 보기에는 모든 프로세스가 거의 동일한 것 같아요, 지금 여기도 보면 담당부서에서 본다고 되어 있으니까.
사실 아까 개인번호라고 하셨지만 구청장님이 개인번호로 보낼 수 있다는 것 그다음에 문자로 보낸다는 거 정도의 차이인 것 같아요. 그럼 결국 중요한 게 민원을 넣는 성질들은 다 동일한 것이고, 민원인 입장에서는 구청장님이 직접 확인할 것 같다 라는 정도의 기대감이 담겨있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사실 중요한 게 청장님이 워낙 바쁘셔서 이 많은 민원들을 직접 다 확인하기에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실 것 같고, 정말 구청장님까지 즉각 보고되어야 할 만한 민원 비율이 어느 정도나 됩니까?
저희가 7월부터 시범운영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