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고강섭 의원 발언
위원 알겠습니다. 이거는 그러면 좀 문제가 있는 거 같은데, 한번 고민해 보셔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게 철거 과정 속에서부터, 그러니까 우리가 유럽이나 이런 데 보면 신축을 짓든지 아니면 재건축을 하든지 리모델링을 할 때도 가림막들에 대해서 굉장히 예쁘게 잘해 놨잖아요. 그리고 여기에는 어떤 건물이 있었다, 이런 것들도 보여주고 있고 심지어 유럽 같은 경우는 고층에다가 되게 높은 성당 같은 거 리모델링을 할 때 그 성당의 옛날 모습을 가지고 가림막을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데 이게 도시 미관적 차원에서 우리 도시경관과는 어쨌든 디자인이나 미관에 대한 부분도 충분히 고민해야 할 부서인데 이게 철거할 때는 되게 엉망인 가림막이 있고, 공사가 시작될 때는 뭔가 좀 규격화된 디자인으로 되어 있는 가림막을 설치한다는 거 자체가 좀 약간 난센스인 거 같아서, 일괄적으로 처음에 시작할 때부터 하라고 하든지 지침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과장님.
이건 한번 잘 고민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