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전경구 의원 발언
위원 네, 수고 많으십니다. 중화동 구의원 전경구입니다. 우리 동료 위원도 지금 말씀을 하시는데 가장 큰 이슈는 교육경비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릴게요.
제가 일단 3년 전부터 계속 이야기했는데 우리 중랑구는 교육예산 기준이 워낙 적어서, 류경기 청장님 들어오시고 계속 많이. 지금은 서울시에서 그래도 랭킹 안에 드는 그런 교육경비 쓰고 있는데. 실제 동료위원도 지금 말씀을 하셨지만 문제가 뭐냐면요, 돈이 너무 많아서 저는 그렇게 돈을 쓰지 않나, 이런 생각도 하고 있고.
제가 작년에도 이런 말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중랑구에는 기초학력 미달학생이 많으니까 거기에는 돈을 많이 좀 써달라 그랬는데 제가 오늘 보니까 한 1억 얼마쯤 쓰는 거 같아요, 맨 앞쪽 보니까. 그때 우리 과장님 저한테 말씀하시기를, ‘25억 뭐 하는데 쓰냐?’고 하니까, 제가 그때 많은 질타를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큰 뜻에서 25억이라는 전액을 편성을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했는데.
제가 그때 강조했던 그런 것은 전혀 없고. 그리고 학부모운영비 있죠? 사실 이것은 원래 없던 돈인데 코로나시절이 있어서 학부모들에 대해서 약간, 그때는 코로나라는 큰 것 때문에 모든 것을 이해하기는 했어요.
밥 먹고 커피 마시고 도마 만들고 놀고 하는데 각 학교마다 300만 원씩 줘서 쓴다, 코로나는 큰 것이기 때문에 양해를 했는데. 그때도 많은 질타를 했어요, 이런 돈을 왜 과하게 쓰느냐고. 그런데 지금 계속 돈이 그거보다 편성이 더 많이 돼서 쓰고 있어요.
그러니까 교육경비에서 돈을 워낙 많이 주니까 그냥 아주 행사나 이런 쓸데없는 돈을 많이 쓴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부모회장단하고 학부모운영위원회하고 차이가 뭡니까? 간단하게 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