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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박열완 의원 발언

273회 제6행정재경위원회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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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일단은 그건 제가 다시 보고요. 두 번째로 얘기하고 싶은 건 형평성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공단이든 우리 공무원들이든 다들 같은 일을 같은 방향을 보고 가니까 저는 가급적이면 형평성에 맞게 해야 된다고 하지만 공무원들 같은 경우는 사실 복지가 생일축하금 이번에 3만 원 오른 거 7만 원이었던 게 10만 원 오른 부분하고 다른 내용들 보면 정액급식비 14만 원인데 밥은 당연히 식사는 해야 되니까, 그건 복지라고 할 수도 없고요.

끽해야 사가독서라고 그것도 금액을 지원하는 것도 아니에요. 결국은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정도의 복지인데 지금 같은 경우는 자기개발비, 체력단련비라든가 명절효도비 심지어 가족여가지원비, 생일축하금 등등등등 항목들에 대해서 과연 이것이 형평성에 맞는가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싶은 거예요, 그것도 이 엄중한 시기에. 물론 모든 예산들이 가능하다면 다 잘해 줘야죠.

근데 본부장님께서도 A부터 Z까지 누누이 얘기하지만 예산이 엄중한 하다못해 축제예산까지도 다 삭감이 되고 있는 이런 엄중한 시기에 이런 부분들이 과연 형평성에 맞느냐에 대해서 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겁니다. 거기에 대해서 말씀 한번 해 주시죠.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