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전경구 의원 발언
위원 네, 알겠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마무리로 한 말씀 드릴게요. 과에서 하는 분들은 공무원들이 정책을 입안하시는 분을 보니까 민원인이 있다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근데 많은 건 다수고 엄청 많거든요.
근데 어떤 특정인 민원 하면 이것이 주민의 모든 민원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요, 내가 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마는. 그래서 그 점을 정책을 입안하시는 분들은 좀 더 멀리 보고 입안을 해야 된다. 우리의 돈 예산 여러 가지를 검토해서 해야지 무조건 특정인이 버스 해달라고 하면 버스 해 주고 자꾸 이런 식으로 가다 보면 나중에 정말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고 앞으로는 조금 더 신중하게 해 줬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시설관리공단한테는 계속 이야기한 게 뭐냐, 중랑구에 체육연맹이 있는데 제가 항상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특정 연맹에만 너무 지원이 과하게 돼서 그런 데만 중랑구 체육연맹을 가진 사람들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다른 비인기 종목은 계속 끝없이 추락하는 거예요. 비근한 예로 제가 탁구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본부장님한테.
배드민턴에 대한 너무 과한 예산이라든가 편의, 운동장을 너무 과하게 특별 배려하지 않나. 제가 이런 걸 2년 전부터 계속 이야기해 왔는데 아직까지 거기에 대해서 전혀 반영이 안 된 거에 대해서 사실 유감을 표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탁구는 사실은 돈이 없는 서민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운동이다.
장소도 작아도 되고 배드민턴보다도 영 작아도 되는데 그런 것도 한번 이참에 새로 생각을 해서 좋은 쪽으로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