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영주 의원 발언
그래서 거기서부터 질의를 할게요. 예를 들면 공직자 청렴도 제고라는 사업을 보면 실제 운영비, 그러니까 사업비에 해당이 되는데요. 사업비를 실제로 집행한 거는 한 70% 정도 되는 거 같아요.
그런데 업무추진비 같은 경우는 거의 95, 6%, 7%, 8%가 사용이 돼요. 제가 이거를 단적인 예로 보면 객관적인 집행 잔액률로만 본다면 이 사업이 많이 된 거라고 볼 수가 있어요. 근데 세부적으로 보면 실제 사업을 하는 운영비 부분에서는 그 정도 집행률이 안 나오는데 업무추진비, 예를 들어서 포상금은 100% 집행을 했네요.
이런 것들이 같이 뭉치니까 다른 표로 제공받는 검토보고서나 이런 것들을 보면 집행률이 상당히 높다고 볼 수가 있어요. 근데 하나하나 세부적인 걸 보면 실제 사업에 들어가는 예산은 그만큼 집행을 못 했는데 업무추진비하고 포상금 이런 것들은 거의 100%에 육박하게 사용을 하고 있어요. 또한 사업을 보면 구민과의 대화도 마찬가지예요.
실제 사업비는 그렇게 많이 사용이 안 되는데 추진비는 사용이 많이 됩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면 코로나 시기여서 사업이 잘 안됐다고 자꾸 말씀들을 하시는데 그러면 업무추진비는 어디서 사용이 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