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곽고은 의원 발언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세요?
과장님.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관련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이게 어쨌든 국가정책에 의해서 국·시비 지원이 중단됐고 그래서 사업비를 감액을 해야 되는 상황은 충분히 이해를 하는데요.
궁금한 것은 이번에 알아보니까 어쨌든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은 중단이 되고 국가에서 다시 하는 게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이 좀 중복이 되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 추후 진행을 계속할 예정이다.” 이렇게 답변을 들었어요. 그런데 보면 이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 같은 경우는 그 지원대상이 소득분위가 한정이 되어 있잖아요. 대부분은 저소득층, 차상위계층 이쪽을 지원을 하는 사업이고 기존에 진행되고 있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같은 경우는 소득분위하고는 상관이 없이 전체 임산부를 대상으로 했던 사업인 걸로 알고 있어요.
물론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도 충분히 좋은 사업이지만 어쨌든 앞에 있던 사업이 없어지면서 그 사업의 수혜 대상이었던 임산부들이 일정부분 수혜를 못 받게 되는 상황이잖아요.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또 어떻게 추가적으로 진행을 하실 계획이 있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