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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영주 의원 발언

301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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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런 거예요. 뭐냐면 교육지원센터, 진로직업지원센터, 상담센터 이렇게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아까 말씀하셨던 청소년복지관 이런 데에서 이 역할들을 거점 식으로 하겠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럼 그런 데마다 강사부터 해서 다 파견시킬 거예요?

실질적으로 지금 목5동 같은 경우 지금 그 자리가 을 쪽 학생들이 올 수가 없습니다. 교통편도 그렇게 지원이 되는 자리가 아니고 일방통행이에요, 전부. 아파트단지 내부에 있기 때문에 일방통행인데 신월동이나 저쪽 신정3동이나 여기 학생들이 여기를 어떻게 오겠냐고요.

제가 지금 그거를 물어보는 거예요. 그리고 교육지원센터에서 진로상담하고, 진학상담하고 취지는 다 좋아요. 근데 양천구를 갑과 을로 봤을 때 이렇게 되면 안 그래도 갑구가, 오해 없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사실인 거 같은데 통계적으로.

갑구가 안 그래도 교육에 있어서는 을구의 학생들보다 혜택을 더 많이 받고 있다고 봐요. 그게 나라가 아니면 구청이 해 주는 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교육에 더 특화돼 있는 동네예요. 근데 정작 양천구 전역을 예를 들어서 균형발전을 하고 균형적으로 지원을 한다 그랬을 때는 지금 이 자리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저는 센터를 발족하고 만드는 데 있어서 그 취지를 제가 반대하는 게 아니에요. 근데 어디에다 했을 때 더 효과적이고 양천구 전체 학생들한테 도움이 될까.

저는 지금 그걸 보고 있는 거거든요? 이게 전체적으로 보면 취지도 좋고 다 좋습니다. 다 좋은데 위치 자체가 과연 우리 양천구 전체 학생들이 전반적으로 어떤 혜택을 누리고,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겠냐, 그 부분을 제가 말씀을 드린 거고요.

그리고 보시면 추경에 8억 9,000만 원 정도를 요청을 하셨어요. 시설비가 6억 9,000이고 물품취득비가 2억이에요. 근데 지금 사경센터 있는 건물을 가보면, 제가 늘 이런 말씀을 드리는데요.

철거하고 새시 공사 다시 하고 뭐 하고, 있는 거 그대로 쓰면 안 돼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