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최혜숙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양천 구민 여러분, 이재식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기재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혜숙 구의원입니다. 본의원은 이번 시설관리공단 채용과 관련하여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진실을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민주당에서 이야기하는 특혜 채용 의혹은 어처구니없는 주장입니다. 자료 화면에 나오는 것처럼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채용 과정을 살펴보면 1차 서류 전형, 2차 필기시험, 3차 면접 시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14년 7대 의회 당시 민주당 전 김수영 구청장의 취임 이후 갑자기 시설관리공단 채용 진행 방식이 1차 서류 전형, 2차 면접 시험으로 바뀌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2014년부터 2016년 당시에는 응시 서류에 이력서에 사진을 첨부하고 주민등록초본을 제출하였습니다. 하지만 2017년부터 행안부 지침에 따라 편견과 외부적인 요인을 배제하고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블라인드 채용으로 바뀌었고 2023년 현재도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채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료 화면의 내용을 봐주십시오.
이 자료를 살펴보면 이상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2011년부터 2023년까지 응시 서류 제출 항목은 똑같습니다. 하지만 2020년에는 응시 제출 서류 중 한 가지가 추가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관리직 직원 1명을 채용할 때입니다. 이것이야말로 특혜 채용 의혹이 가는 대목입니다. 추가된 항목은 학교장 추천서였습니다. 7, 8대 민주당 의원들에게 묻겠습니다.
민주당 전 구청장이 집권을 할 당시에는 다 옳고 국민의힘 구청장이 당선되니 모든 것이 의혹입니까? 민주당 구의원은 전형적인 내로남불을 당장 멈추시기 바랍니다. 본의원이 기자회견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민주당 의원들이 주장하는 특혜 채용 의혹은 터무니없다는 것을 강력히 주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