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조성연 의원 발언
위원 그렇죠? 얼마 전 사건도 저는 나이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현장도 본 위원이 다니면서 보기에는 그런 분들이 계세요.
그런데 그런 분들이 정말 교육이 제대로 되고 안전요원으로 투입됐느냐, 이건 좀 다른 각도인 것 같아요. 숫자만 채운 것 같아요, 본 위원이 보기에. 무슨 얘기냐면 본인들이 해당 시간에 구간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분인데도 불구하고 핸드폰을 한쪽 구석에서 하고 있다든가, 앉아 있다든가.
차가 오는데, 사람이 지나가는데, 아이가 지나가는데, 전혀 관심이 없어요, 내가 관심이 없다고 하면 좀 이의가 있을 수 있겠지만. 아니, 근무시간 내에는 본인이 무슨 업무를 하는지를 파악하고 그 일은 정상적으로 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등하굣길에 학생이 지나가는데 안전요원은 딴짓을 해요. 거기에는 분명히 등하굣길 학생을 위해서 안전요원을 배치했을 터인데도 불구하고, 그 일에 충실하지 않은 모습들이 눈에 띄고, 다른 시간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우리 과장님, 하나도 둘도 이런 제도가 되어 있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 제도를 어떻게 우리가 활용하고 지키느냐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왕 우리 부서에서 애를 쓰고 계신데, 현장감독을 좀 철저히 하셔서, 이건 우리 직원들이 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 업체에서 안전요원들을 확보해 업체에서 활용하는 거죠?
그렇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