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광성 의원 발언
위원 그렇죠? 그리고 여기 계신 팀·관장님들도 입수하신 분들은 거의 없을 겁니다. 하루에 한두 번은 입수를 하고, 하루에 한두 번은 오전 타임, 오후 타임 해서 기전실에서 수질 동영상 찍어서 가져와서 확인받고 그게 해야 될 일이에요.
저는 수영장을 매일 갑니다. 수질 관리를 잘 좀 부탁드릴게요. 수영장 안에 들어가면 탁도가 절반도 안 나옵니다.
어떤 거냐면 우리가 운전을 할 때 안개 낀 도로를 달리는 거하고 똑같아요. 수영장 안에서 이 탁도가 저기 끝까지 다 보여야지만 반대편에서 오는 사람들하고 충돌사고가 안 일어나요. 그런데 탁도가 안 나오면 그것은 안갯길 속을 걸어가는 거야, 달려가는 거야.
그러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거를 저만 느끼겠습니까? 회원분들 다 느끼죠?
회원들이 그러면 누구한테 얘기하겠어요? 수영장 안에 있는 저한테 얘기하죠. 직원들한테 얘기하겠습니까?
저한테 얘기합니다. 그러면 뭐냐, 내가 수영장을 안 가야되겠구나. 이런 마음을 갖게 돼요.
이런 부분을 제가 왜 지금 말씀을 드리느냐면 본부장님의 위치가 있고, 이사장님의 위치가 있고, 그 밑에 팀·관장님들이 계시면 그만큼의 보고 체계라든지 관리 체계가 잘 돼야지만 우리 공단이 잘 이끌어지고 좋은 평가를 받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 부분을 더욱 더 신경 좀 써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