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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광성 의원 발언

302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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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죠? 그리고 여기 계신 팀·관장님들도 입수하신 분들은 거의 없을 겁니다. 하루에 한두 번은 입수를 하고, 하루에 한두 번은 오전 타임, 오후 타임 해서 기전실에서 수질 동영상 찍어서 가져와서 확인받고 그게 해야 될 일이에요.

저는 수영장을 매일 갑니다. 수질 관리를 잘 좀 부탁드릴게요. 수영장 안에 들어가면 탁도가 절반도 안 나옵니다.

어떤 거냐면 우리가 운전을 할 때 안개 낀 도로를 달리는 거하고 똑같아요. 수영장 안에서 이 탁도가 저기 끝까지 다 보여야지만 반대편에서 오는 사람들하고 충돌사고가 안 일어나요. 그런데 탁도가 안 나오면 그것은 안갯길 속을 걸어가는 거야, 달려가는 거야.

그러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거를 저만 느끼겠습니까? 회원분들 다 느끼죠?

회원들이 그러면 누구한테 얘기하겠어요? 수영장 안에 있는 저한테 얘기하죠. 직원들한테 얘기하겠습니까?

저한테 얘기합니다. 그러면 뭐냐, 내가 수영장을 안 가야되겠구나. 이런 마음을 갖게 돼요.

이런 부분을 제가 왜 지금 말씀을 드리느냐면 본부장님의 위치가 있고, 이사장님의 위치가 있고, 그 밑에 팀·관장님들이 계시면 그만큼의 보고 체계라든지 관리 체계가 잘 돼야지만 우리 공단이 잘 이끌어지고 좋은 평가를 받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 부분을 더욱 더 신경 좀 써주시고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