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광성 의원 발언
위원 보통 우리 시설관리공단이 가장 큰 팀이 주차관리팀이고 그다음에 시설, 양천체육센터, 신월체육센터, 목동문화체육센터. 이 3개의 센터 같은 경우 우리가 안전한 운영을 위해서 기계실이라든지 수영장이라든지 굉장히 꼼꼼하게 살피고 해야 되지 않습니까? MCC반 교체 같은 경우가 일주일 넘게 공사를 했어요.
MCC반이 어떤 거냐면 기계실에 내려가면 복잡하게 널브러져 있는 전기설비를, 전기선이나 이런 것을 한곳으로 모으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서 전선에 피복이 벗겨졌다든지 이런 걸 미리 하기 위해서 안전공사를 한 거예요. 본부장님이시면 이 정도는 알고 계셔야지 맞다고 봅니다.
금액도 많이 들어갔어요. 금액도 모르시죠? 구비로 3,500만 원 들어갔습니다. 3,500만 원 들어간 공사면 굉장히 큰 공사예요.
공단에서 어떠한 일을 함에 있어서 1,000만 원 이상 들어간다고 그러면 간부회의나 그런 쪽에서도 분명히 보고를 드렸을 거고 그리고 “이 공사가 잘 마무리됐습니다.”라고 보고도 했을 겁니다. 그런데 본부장님이나 이사장님이 이거를 모르신다. 그렇다면 그 공사를 했던 기전실 직원이라든지 아니면 팀·관장 그분들이 업무보고를 제대로 안 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