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주덕성 의원 발언
위원 네, 주덕성 위원입니다. 과장님, 본부장님, 수고 많습니다. 전에도 과장님께 개인적으로 연구실에서 말씀을 드렸었는데 제가 잠시 복지에 갔다 왔더니 또 이렇게 예산이 늘어났어요, 보니까.
저는 자료 주신 거 보면 2021년도 ’22년도, ’23년도, ’24년도, ’25년도까지 보면 계속 늘어나는 거예요, 단계별로, 억 단위로. 그런데 작년 같은 경우도 제가 행정에 있을 때 예산을 오히려 장미축제 날짜를 줄이고 해도 200만 명 오던 걸 300만 명 이상 끌어올렸단 말이에요. 그래서 충분히 되는데 지금 사실상 내적으로는 대통령 탄핵이다, 외적으로는 트럼프 관세전쟁이다, 난리도 아닌데 이 엄중한 시기에, 내우외환의 엄중한 시기에 축제를 안 하는 데도 있어요, 뉴스를 보나 자료를 보니까.
그런데 이렇게 자꾸 광범위하게 늘리는 게 맞느냐. 현상 유지만 해도 될 텐데 왜 자꾸 늘리느냐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꼭 이렇게 늘려야 되겠습니까?
작년에 했던 대로, 재작년에 했던 대로 유지해도 충분한 거 아닙니까, 이 엄중한 시기에 말이에요. 내핍(耐乏)을 하자는 말이지요. 하실 말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