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고강섭 의원 발언
위원 그분 인건비도 다 없어진 거였고, 그런데 지금 아직은 살리기가 쉽지는 않은 거고, 그래서 프로그램만. 문득 작년 기억이 나요. 저도 협치회의 위원으로 당연직으로 들어가 있긴 한데 그때 ’24년도 예산이 전액 삭감되면서 거기 계신 위원님들이 본인들이 자발적으로 재능기부를 하셔서 협치학교를 겨우겨우 꾸려나갔던 걸로 기억나는데, 저도 의회에 대한 협치에 대해서 이해를 좀 시켜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해서 특강을 한 시간 반 정도 했던 기억이 나는데, 저는 안 받는 건 당연한 건데 어쨌든 여기 오셔서 특강 하시는 분들에 대한 강의료 정도, 그리고 수고료 정도는 충분히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단순히 협치가 모든 걸 다 재능기부로만 할 수 있는 부분들은 아닌 거고, 최소한의 물적 토대가 필요한 건데 그 예산이 작년에 다 삭감돼서 되게 안타까웠고 아쉬웠고 그래서 올해, 제가 행정재경위원회에 있을 때에는 이거에 대해서 크게 토론도 많이 하고 그랬었던 건데 제가 가고 나서는 안 올렸다는 얘기를 듣고 제가 깜짝 놀라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늦게라도 추경에 올라온 거에 대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고, 그리고 지금같이 사회 분위기가 갈등과 분열의 세대로 계속 흘러가고 있는데 제일 중요한 부분은 협치를 통한 상호 간의 이해였던 거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우리 구에서 더욱더 권장하고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게, 그래서 이 예산이 적긴 하지만 이 예산을 통해서 정말 우리 주민과 관과 그리고 의회도 같이 상호 간의 이해를 통해서 같이 협치를 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잡아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