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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최윤찬 의원 발언

277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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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물론 국장님이나 다른 직원분들은 여기가 평생직장이라 오래 걸리실진 모르겠는데 사실 저희 의원들은 4년 단임직이거든요, 후임이 보장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근데 올해 상반기가 다 끝나가는데 아직까지 실행을 안 하고, 언제 조사해서 언제 하실 건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어쨌든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사실 제가 전반기 때 우리 복지건설위원장, 박열완 위원님과 같이 이 일을 하면서 전반기 때 많은 걸 배웠어요. 직원들과 같이 대화하고 관리하는 법이라든가 아니면 모든 의회에서 처리하는 것을 항상 통합과, 어쨌든 일방적으로 통하는 그런 걸 없도록 해서 서로 다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고, 오늘 제가 간담회 때 와서 들은 거로 보면 너무나 많은 걸 배웠습니다. 그러면서 사실 저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직원들한테 지적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초선의원으로서.

그래서 사실 제가 좀 생각을 바꾸게 되었어요. 저는 사실 모든 관계가 서로 다 원만하게 이루어지면 좋은 관계가 될 거라고 생각해서 많은 그런 방법으로 생각하고 활동을 했는데, 우리 박열완 위원님의 얘기를 듣고 사무국에서 대처하는 걸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 박열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의 하나가 사실 직원들도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고 그다음에 저희 의원님도 능동적으로 해야 하는 게 맞는데 어쨌든 모든 면에 대해서 직원분들이 안내를 해 주고 서포트를 해 주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해요.

그 부분에서도 정말 꼭 좀 우리 국장님과 팀장님들이 유념해 주실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끝으로 이 얘기를 과연 해야 하나 안 해야 하나 고민을 했지만, 제가 사실 후반기 들어와서 국장님과 팀장님께 여러 번 싫은 소리를 했어요. 그러고 나서 제가 제풀에 지쳤다고 할 수도 있는데, 그러고 나서부터는 별로 하는 얘기가 없는데,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전유정 의원 건이 여기서 거론되는 게 맞는 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 건에 대해서도 제가 묻지 않으면 보고가 없어요. 제가 자당 의원이고 자당의 모든 책임을 맡고 있는 부의장으로서 정말 낯 뜨겁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제가 직원들한테 얘기할 때는 직원 여러분들은 보고를 하면 여러분에 대해선 별로 문책하거나 책임질 게 없다, 근데 보고를 하지 않으면 나중에 불상사가 생긴다고 여러 번 누누이 모든 분한테 말씀드려도 이게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왜 안되냐는 것을 제가 오늘 깨달았어요. 박열완 위원님 하시는 말씀이 전적으로 100% 맞다는 생각이 제가 들어요. 정말 세게 하지 않으면 안 듣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래서 되겠습니까? 제가 오늘 여기 회의 들어오면서, 자당 의원에 대해서 다른 의원보다 저한테 훨씬 늦게 들어왔습니다, 청가서를 냈다는 거를. 오늘도 마찬가지예요.

추가적으로 서류를 갖고 왔다고 하는데 오늘 아침에 회의장에서 들었어요, 또. 이 부분에 대해선 사무국장님한테 제가 여러 번 얘기하는 겁니다, 사실. 최소한 저희 자당 문제에 대해서는 빨리빨리 신속하게 보고 좀 해 달라, 안 되시는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세게 해야만 가능한 것인가. 이 부분은 유념해 주셔서, 앞으로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협조가 될 수 있도록, 서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기본적인 보고는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