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고강섭 의원 발언
위원 네, 저는 좀 봤던 게 뭐냐면 불편함을 많이 느꼈어요. 그러니까 철거할 때 세우는 가설울타리 같은 경우는 래커(lacquer) 칠이 되어 있는 곳도 있고 낙서가 되어 있고 이런데 굉장히 좀 난잡한, 그렇게 깔끔하지 않은, 그러니까 공사 현장은 우리가 외국 같은 데도 가보면 공사할 때 그 건물에 대한 디자인으로 해서 가림막을 한다거나 다양하게 좀 도시경관을 바라볼 수 있게 해 주는데, 이상하게 철거할 때만 보면 조잡하게 또 조적이 돼 있고, 그리고 디자인이라고 할 수 없는 낙서들도 돼 있고, 이게 과연 철거 현장이지만 공사 현장이, 이렇게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혹여나 우리가 제안할 수 있거나 강제할 수 있는 사항들이 있다고 하면 그것까지도 좀 우리 건축과를 통해서 얘기하시든 이럴 필요가 있지 않을까?
너무 도시미관을 해치는 것들이 있어서 그 부분도 한번 같이 협의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