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박열완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정보화라든가 이 스마트는, 특히 AI 같은 경우는 이제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인 부분인데 오히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일개 팀으로 놔두면서 행정지원과에서 오히려 성과 목표로 정보화 교육을 이렇게 내세우고 거기에 대해서 저희한테 보고한다는 거는 이 자체가 좀 어폐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예를 들면 이런 거죠, 제가 우리 집에서 가정 살림을 맡는데 ‘이번에는 우리 가족들의 힐링을 위해서 여행을 집중적으로 활성화하겠습니다.’ 하면서 제가 여행 경비를 1년에 5만 원만 준다고 그러면 말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어쨌든 우리가 뭔가 목표를 세웠으면 그에 맞는 부서 배치라든가 예산이라든가 여러 가지가 같이 동반이 돼야 우리가 그 진의를 느낄 거 아니겠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좀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오히려 직원들의 어떤 민원업무로 인한 과중한 직원들의 힐링이라든가 여러 가지, 오히려 그런 것들이 더 행정지원과의 본질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제가 조금 과한 생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