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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최은주 의원 발언

277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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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본 위원은 통장님들 따로 지원금이 나가지만 사실은 그분들의 역할도 크다고 보거든요. 복지정책과 과장님도 인정하시잖아요? 그런데 그분들이 신고한 것은 포상금에 적용이 안 된다는 건 저는 조금 문제가 있지 않나.

어느 누구든, 직원이든 아니면 일반 주민이든 누군가는 관심을 가져서 역할을 해 주신 거잖아요? 그 부분에 있어서는 포상금이 나가도 되지 않나, 본 위원은 말씀드리고 싶고요. 이왕이면 이 부분에 있어서는 예산도 편성되었고 적극적으로 행정을 한다고 하면 더 역할이 커지고 더 사각지대가 없지 않을까, 본 위원은 말씀드리고 싶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확대해서 통장님이든, 반장님이든, 주민자치회 위원이든, 주민분들의 역할이, 주민들을 살뜰히 살펴보시는 거잖아요, 관심을 더 가지고? 아파트에 살지만 옆에 누가 계시는지 20년 동안 못 봤다는 주민분들 의견도 있습니다. 과연 이게 맞는 말인지.

우리가 중랑구에 살아가면서 옆에 있는 분들을 모른다는 것은 말이 안 되거든요. 더 관심을 가지고 엘리베이터든 어디서 봤을 때 서로 친절하게 인사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포괄적으로, 적극적으로 행정 해야 되지 않나, 본 위원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