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택진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주민참여사업이라는 게 구의원들은 민감해요. 왜 그러냐 하면 주민자치위원들이 하는 사업이라 그 사람들이 이런 사업을 하겠다고 올라와서 자기들이 투표해서 다 결정된 사업이라는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는 구 전체적으로 봐야 된다는 말이에요.
지금 같은 경우도 중복사업이에요. 왜 그러냐 하면 보건소에서 하고 있는데 주민참여로 신규로 7대가 올라와 버린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우리 입장에서 봤을 때는 예산을 이렇게 써야 되나, 같이 이렇게 넣어도 되는데 굳이 이걸 주민참여사업에 넣어서.
그러면 처음부터 27대가 필요하다고 얘기했으면 그쪽 예산으로 넣어도 되는데. 그런데 따로 주민참여사업이라고 해서 7대가 더 올라와 버리고 우리 보건소에서 다시 20대를 해 버리고. 이번에 올라온 주민참여사업들이 다 그래서 위원님들이 많이 고민을 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 사업을 안 주자니 주민자치위원이 원할 것 같고. 자기네들이 사업 올렸는데 너네가 뭔데 자르냐고 틀림없이 전화 오고 난리 나요. 이런 게 올라오기 전에 부서에서 정리를 해 줬으면 좋겠어요.
우리 부서에서 이런 사업을 하고 있는데 그러면 또 그 부서의 적정성을 물어보잖아요. 이런 주민참여사업이 올라왔는데 어떻게 할 거냐고. 그러면 “이미 우리 부서에서 내년 예산에 20대가 올라가 있습니다.” 아니면 “조금 더 잡겠습니다.” 해 버리면 이런 사업은 빠지잖아요.
그리고 또 하나 주민참여사업이라는 건 단기성류예요. 이분들은 1년에 이 사업 딱 하고 끝나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은 유지보수예요.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