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영주 의원 발언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세요? 안 계시면 본위원장도 제안을 좀 드리고 싶은데 조심스러운 제안이다 보니까 오해하실까 봐.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고 제안을 한번 드려볼게요. 지금 정월대보름 행사 있잖아요. 사실 그게 농경사회에서부터 내려오던 문화인데 지금 시대하고는 맞지가 않습니다.
사실 안 맞아요, 제가 볼 때는. 안 맞다 보니까 주민들과 함께 뭔가를 할 수 있는 것을 그 예산을 가지고 우리 양천구만의 특화된 주민과 함께 어울리는 어떤 축제를 만들어내는 게 더 맞지 않겠나. 사실 저는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우리가 시골 어디 시·군·구 이러면 해도 이해가 되겠어요. 근데 그렇지 않은 이상은 지금 시대와 맞지가 않다. 그래서 그 부분은 시간을 두시고 검토를 한번 해보셨으면 좋겠고, 또 하나는 동 문화축제 활성화인데 사실 이것도 거기와 비슷해요.
사실 동 축제를 한다는데 대부분 음식 만들어가지고 주민들끼리 즐기는 거거든요. 하도 주민들께서 요청을 하셔서 예산을 드리는 부분인 것 같은데 프로그램이나 이런 것들이 갖춰지지 않는다면 사실은 그냥 먹고 즐기시는 하루로 보여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시간을 두고 검토를 좀 해보셨으면 좋겠다.
라는 제안을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