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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대형 의원 발언

278회 제2복지건설위원회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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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지금 도시재생의 빛나는 성과가 나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이렇게 성과가 미흡한 상태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새로운 지역 재개발에 대한 열망을 또 담아서 모아타운이 지정되고 있지 않습니까? 근데 지금 인근에 태릉시장이 있다는 겁니다. 태릉시장이 있다는 건데, 이게 지금 좀 고민해 봐야 할 게 모아타운 개발, 이건 좀 국장님도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모아타운이라는 게, 모아타운이 조성되는 거는 하나의 구역지마다 개별적으로 개발하면서 각각 사업은 추진하되 그 안에 있는 어떤 재개발구역을 큰 대단지 형태로 이렇게 조성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사업이 어떤 구역은 좀 빠르게, 어떤 구역은 좀 느리게 이렇게 진행될 수도 있고, 진행이 안 되는 구역도 향후 발생할 것 같습니다. 그랬을 때 이주민들이 순차적으로 이주를 하고 이런 지역적인 영향이 미칠 것 같은데, 아무래도 인구가 들쑥날쑥하게 이주하고 그러면 지역 상권에 굉장히 부담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두 번째로는 이 모아타운이라는 게 각각의 이해관계가 굉장히 복잡하기 때문에 그 이해관계를 잘 조율해야 하는데 우리 구 차원에서는 모아타운에 대한 이런 이해관계를 조율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고 있는지 여부 이거 하나와, 두 번째로는 대체로 지금 우리 장위동 같은 데, 특히 장위동 개발이 지금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성북구에 있는 장위동?

그 지역도 지금, 이 지역에 개발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때 지금 지역 상권이 확 무너졌다는 겁니다. 이때 개발하는 시점 동안 한 3∼4년 정도 개발되면서 소비자가 떠나가고, 그다음에 그 지역이 개발된 다음에 새로 유입된 주민들은 소비 패턴이 완전히 바뀌면서 지역 상권이 완전히 무너져서, 다시 회복하기 어려운 상태로 지역 상권이 무너진 상태가 되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좀 우리 구 차원에서 대비가 돼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려고 그럽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