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택진 의원 발언
위원 전문적으로는 보건위생과 동물보호팀에서 해야 되는 거예요. 공원녹지과에서 수질이 오염된다는 거 그런 걸 따지지도 않고 저번에 설치하는 데 가 보니까 잔디 위에 애완견 놀이터 설치했던데 그럼 그 분비물 어떻게 다 뺄 거예요? 대소변에 다 싸놨는데 그거 냄새 난다고 주민들이 막 뭐라고 하고 난리 나요.
공원녹지과에서 관리할 때는 그걸 몰라서 그런 거예요. 왜? 개나 고양이들은 모래밭이 있어야 돼요.
그래야 걔네들 배설물을 치울 때 간단하게 치울 수 있죠, 그런데 걔네들을 잔디 위에 대소변을 보게 했다? 안 맞잖아요. 지금 100만 애완견 시대라고 해서 다들 집에서 한두 마리는 키우고 있는데 양천구는 뒤지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양천구는 지금 최초로 애완견축제를 하겠다고 하는데 이런 것도 준비 안 되고 축제를 하면 그 축제가 보여주기 식 행사지. 수의직이 저번부터 계속 말썽이더라고요, 그러면 대책을 세워야죠. 봉급을 좀 더 준다든가 아니면 어떤 대책이 있어야지 정말 그 팀에서 관리하시는 분들이 서로 하려고 하고 또 인력이 모자라면 보조 인력을 줘야지, 결론은 보건위생과에서 못하니까 뺏긴 거예요.
예산을 우리한테 따놓고 왜 뺏겨요? 과장님 그 예산 딸 때 얼마나 힘들었어요? 욕은 욕대로 얻어먹어 가면서.
제가 봤을 때는 원래 보건위생과에서 하는 게 맞아요. 이런 문제는 차후에도 수의직이 안 들어오면 그 방안을 제시해야죠. 과장님이 ‘봉급이 이 정도밖에 안 되니까 이 정도까지는 해줘야 됩니다.’ 하고 강력하게 요구를 하시고 그다음에 저희들한테도 예산할 때 해 달라고 하면 저희가 충분히 해줄 수 있어요.
그런 방향을 제시해 주시고 그다음에 애완견 놀이터도 마찬가지예요. 양천구에 지금 제대로 된 애완견놀이터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 데도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만들어야 되고 이런 문제도 동물보호팀에서 해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 방향을 제시를 해 주셔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