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대형 의원 발언
위원 이게 흡연을 장려하자는 취지는 아닙니다. 우리가 흡연자들 비흡연으로 인해 건강을 증진시키고, 타인의 건강권을 해치지 않는 것으로 이렇게 좀 금연을 촉진시키는 것도 행정적으로 지원을 해야겠지만, 그로 인해서 사회적 피해가 있다는 겁니다, 흡연자들의 이런 무분별한 흡연으로 인해서. 지금 동네가 이렇다는 거죠, 이렇게 동네 온갖 곳에 다 담배꽁초가 있습니다.
상봉먹자골목에는 담배꽁초로 인해서 엉망진창입니다. 아까도 예산 관련된 얘기들을 하시는데 이 청소를 위해서 투입되는 인력들이 어마어마하고, 면목역에서 담배 흡연자들을 단속하기 위해 상시 지역마다 1∼2명 정도의 단속원들을 배치하고, 단속원들은 계속해서 흡연자들과 실랑이하는 사회적비용이 유발되고 있다는 점을 우리가 상기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스마트부스가 6,000만 원이고 1곳에 설치하고, 그리고 그로 인해 어떤 전기세라든지 이런 가변적 비용이 발생하지만, 사실 인건비나 이런 것들에 대한 비용은 무지막지하고,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데에 이거만큼 좋은 사업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는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사회적 갈등을 어쨌든 이 흡연부스로 완화시킨다는 데에 효익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 신문기사가 있습니다. 성동구는 벌써 17곳으로 확대한다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게 지금 어디냐면 한양대학교 앞이에요. 한양대학교 앞에는 학생들이 담배를 피우면서 그 지하철, 한양대역이죠. 지하철역 앞에서 엄청나게 담배를 피워서 주민들 피해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상권에 굉장히 침해도 있고.
그런데 보시다시피 이 스마트부스 하나 설치함으로 인해서 얼마나 예쁩니까? 근사하잖아요. 누가 여기에서 담배를 피운다고 생각하겠거니와 굉장히 쾌적하고, 그러면서 흡연자도 자기가 담배를 음지에서, 골목 같은 데 숨어서 피우는 것을 양지로 끌어들이고, 본인도 ‘내가 이참에 금연을 해 보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촉진된다고 합니다, 이 조사자료에도.
그래서 이용자의 86% 이상이 만족하고 있다, 구민이 정말 좋아하는 사업이다, 무엇보다 이거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받아서 우리 구는 운영비 정도만 운영에 쓰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구의 효익이, 서울시 광역에서 예산을 받아 쓰는 거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