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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고강섭 의원 발언

278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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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어쨌든 저희 지역구에 있는 중화2동 복합청사도 생기면서 지금 신규 프로그램들을 좀 준비하고 있어요. 내용들은 뭐냐면 이제 생기고 나서 공간이 생겼는데 주민분들에 대한 니즈를 좀 파악하고 아마 그게 선정이 된 걸로 알고 있고 내년부터는 시행되려고 하고 있어요. 그렇다 보니까 아마 이 비용이 더욱더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이 돼요.

그런데 저희 동만 그러니까 다른 동까지 포함하면 더 예측될 거라고 생각하니까 그 수요 예측을 좀 명확하게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게 좀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 거고, 또한 우리 마협에서 제안을 좀 주셨으면 좋겠다. 이게 물론 재정적 문제가 되는 거기도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어르신 인구가 계속 지속적으로 늘고 있기 때문에, 지금 벌써 8만 5,000명이 넘었잖아요? 그러면 어차피 65세 이상 수강생이 증가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굉장히 관에서 이렇게 활동력을 좀 말씀을 드리고 활동하시라고 하는 거는 굉장히 좋은 분위기긴 하나 오히려 소외되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다라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그 소외되는 층들은 이제 젊은층이나 아니면 남성층, 경활 인구에 속해있는 분들은 낮에는 직장 다니고 밤에는 동에서 프로그램하고 싶은데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는 거죠. 그래서 그런 빈 공간들에 대한 연구를 하셔서 우리 동에다가 좀 뿌려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또 저희 동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중화2동 복합청사가 생기는데 그 뒤에 큰 아파트가 생겼어요. 한 1,055세대 정도 들어오는 아파트가 생겼는데 거기에 오신 인구수가 한 55 ∼ 60%가 30 ∼ 40대 인구들이에요. 그래서 저도 이제 동장님께 말씀드리고 주민 자치회장님께도 말씀드렸는데 이분들을 담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우리가 아까 문화적 역량이 약간은 조금 부족한 구잖아요? 그러니까 흔히 얘기하는 문센이라고 하는 백화점이 있거나 아니면 그런 큰 건물에 속해있는 문화센터가 있으면 좋은데 그런 것들이 없는 구 중의 하나기 때문에 그렇다면 우리가 그런 부분들을 담보해야 된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거, 그리고 특히나 유아들 데리고 갈 수 있는 우리 어머님들, 젊은 여성들을 위한 프로그램들, 이런 것들을 좀 개발해서 어쨌든 지금도 우리가 재개발도 굉장히 많은 구 중의 하나인 거고, 그런 인구들이 앞으로도 더 들어올 거라고 예상을 한다라고 하면 우리가 선도적으로 먼저 그런 프로그램들을 개발해서 매뉴얼을 내려주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일단 중화2동은 제가 했습니다. 제가 좀 제안을 드렸고, 다른 동에서도 아파트들이 쭉쭉 생기기 시작하면 그런 비슷한 사례들이 생길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문제들을 같이 좀 풀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가 경계 상징 조형물 관련해서 지금 3개소가 올라와 있는데 이 3개소 위치가 어디일까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