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영주 의원 발언
43페이지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행사성사업 평가지표에 보면 외부에서 평가받는 외부인력 전문가는 100점 자체가 없어요, 자체평가예요. 수억을 쓰든 수십억을 쓰든 쓰고 나서 우리끼리 자축하면 잘된 거예요, 그냥?
이 매뉴얼이 평가방법 개선 및 평가매뉴얼이라는데 객관성 자체를 입증할 방법이 없잖아요. 이것도 우리 예산 들여 가지고 용역보고 받은 거죠? 용역을 2,000만 원 미만으로 다 끊어서 하신 거 같은데 어쨌든 세금을 주고 했으면 한 번이라도 읽어는 봐야 될 거 아닙니까.
그래야 진짜 구민들이 뭘 원하는지를 알게 되고 거기에 따라서 행정 정책을 펼쳐나갈 수 있는 거고, 부수적인 예산을 꼼꼼히 잡을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제가 중기재정계획은 안 봤는데, 늘 지적받았던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은 꼭 짚고 넘어가야 될 거 같아서 위원장이 말씀을 드렸고요.
이런 앞뒤가 맞지 않는 정책과 주민의 요구와 맞지 않는 계획은 꼼꼼히 다시 한 번 살펴주시기를 바란다는 말씀으로 정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