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최윤찬 의원 발언
위원 팀장님이 만약 그런 데 나가셨다고 하면 전체적으로 총괄을 해야지, 그거는 정말 맞지 않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번번이 팀장님은 의장님을 수행하는 비서로 변신을 하는데, 항상 갈 때마다 이렇게 보게 되면. 팀장님은 수행원이 아니고 전체적인 행사 총괄로 나가시는 거라는 생각을 가지세요.
아니면 의장님 뒤에, 나 어제도 깜짝 놀랐어요. 계속 의장님 뒤에서 의장님 무슨 뭐 물어볼 거나 질의응답, 의장님이 무슨 청문회 나가는 것도 아니고 어디에 무슨 질의응답을 받으러 나가는 것도 아닌데, 뒤에서 서포트를 해 줄 일도 없는데, 좀 안타까운 면이 있어요. 지난번에 사실 박열완 의원님께서 훨씬 한마디 하셨을 거예요.
엄청나게 하셨는데, 그런 지가 불과 몇 달 되지 않았는데도 의전에 대해서 너무 방관하시는 거 같아요. 구청 행사에 내려가도 마찬가지고, 어떤 행사에 가든 간에 방관을. 오늘 제가 사실 아침 9시 반에 게이트볼 행사를 하고 어린이집 행사에 갔다 왔어요.
물론 인원이 바빠서, 팀이 의장으로 다 빠지고, 의장 행사를 하는 건 하겠지만. 아무도 없어요, 아무도. 행사를 우리가 어디 가면 의전을 하는 팀에서 어떻게, 어떻게 한다는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없어요.
그런 점에 대해서 좀 행사를 어느 분이 담당하고 계시는지는 모르지만, 좀 세밀하게 해서 우리가 정말 가야 할 곳이라든가, 가서 없으면 없는 대로 할 거거든요, 사실? 여기는 이만저만해서 사무국에서 못 간다, 그러면 알아서 행동할 거예요, 의원들은 다 각자 알아서. 스스로 가서 인사 소개시켜 달라고 하든지 아니면 자기가 축사를 달라고 하든지 알아서 하는데, 번번이 그럴 수는 없거든요, 사실.
어느 정도 의전이나 예의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가서 그냥 무작정 달라 그럴 수도 없는 것이고. 얘기가 안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서 억지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 조율이라는 게 필요한데, 아무도 그런 거에 대해서 관심이 없으신 거 같아요. 그러다가 한 번, 제가 보기에는 일이 벌어지면 그때 수습하게 될 건지 어떤지 잘 모르지만, 반드시 조금 더 세밀하게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국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