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대형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제가 이 얘기를 드리는 거는 이렇게 우리 보건소가 되게 열심히 하시는데, 어려움이 있으시니까 제가 아이디어 차원에서 얘기를 드리면, 우리 중랑구에 제일 핫한 인플루언서가 계시지 않습니까? 구청장님 계시잖아요. 그래서 각각의 사업을 좀 구청장님 모셔서 참여하게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렇게 한번 좀 확대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셔서 어려움을 타파하시는 게 어떨까. 어제 제가 회기 중에 상봉 보건지소 한 번 현장 나갔습니다.
나가니 현장에 세 분 계시더라고요, 상봉 보건지소가, 1층에. 우리 상봉2동에 있는데, 제가 가서 보니까 옆에는 체형 분석기와 혈압계,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굉장히 전화를 되게 많이 받으시면서 대민 홍보를 하고 계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는 사람이 안 계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제가 그 내용을 좀 물어봤습니다. 물어봤는데 격무는 되게 많으신 것 같아요. 그런데 아마도 외부에 있는 어떤 홍보나 이런 것들이 좀 없기 때문에, 안에 들어가니까 홍보물은 되게 많이 비치되어 있더라고요, 안에는.
그런데 밖에는 못 봤습니다, 제가 밖에는. 도서관 같은 경우 밖에는 막 포스터가 덕지덕지 붙어 있어서 굉장히 많이 홍보가 되고 있는데 안에는 좀 정돈된 느낌이었거든요? 그래서 아마 이거 제가 생각했을 때는 과의, 우리 보건지소가 잘못했다는 얘기를 드리는 게 아니고 각각의 능력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홍보팀에서 좀 열심히 해야겠다, 오히려 홍보팀에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좀 도움을 요청해 보시는 게 낫지 않겠나, 지금 제가 봤을 때 여기에서 할 수 있는 건 다 하신 것 같아요. 뭐 그렇다고 해서 여기 있는 직원분들이 유튜버가 되셔서 돌아다니면서 찍고 다닐 수 있는 것도 아닐 테고.
하실 수 있는 비예산적 측면은 다 하신 것 같다는 측면에서 좀 제안을 해 봅니다. 해 보고, 두 번째로는 지금 아무래도 여기에 있는 사업들 다, 예산을 지금 쓰시기 어려운 부분이 홍보에도 있지만 사업이 대체로 좀 뭐라 그래야 할까, 사업 신규참여자를 발굴하시는 것도 굉장히 어려우신 것 같아요. 홍보도 맞지만 그 대상자도 적합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좀 대체로 상봉 보건지소 같은 경우는 주민센터랑 같이 있으니까 주민들한테 요청한다든지, 주민자치회에 요청한다든지 해서, 그런 노력을 어떻게 좀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