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대형 의원 발언
위원 네, 하여튼 그렇게 튼실하게 준비해 주시는 과정 속에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더욱이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이렇게 마련해 주시고 계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이제, 다른 것들을 잘 준비하고 계시는데 좀 의아한 부분들도 있어요. 뭐냐면 우리 몇 개의 사업이 조금 현실과 좀 동떨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이 뭐냐면 폐지수집 어르신 건강지원 서비스인데. 우리 폐지 수거하시는 어르신들이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런 어르신들을 전체적으로 지원하기는 어려울 거는, 현실적 여건 속에서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근데 여기 보면 사업목표가 30명 이렇게 돼 있습니다. 이런 사업은 제가 생각했을 때는, 사업을 이게 표면적으로 이렇게 하는 거지, 이거 생색내기 정도의 사업 수준이 아닌가, 저는. 이 30명을, 저는 그 수많은 우리 폐지 어르신들 중에서 30명을 선별하기가 더 어려울 것 같아요.
누구를 선택해서 지원하고 누구는 선정을 안 할 것인가, 그러면 뭐 선착순으로 선정할 것인가. 이것도 되게 어려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