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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영주 의원 발언

307회 제8행정재경위원회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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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편의상 내가 또는 우리 집단이 해석하는 것과 밖에서 객관적인 사람들이 보았을 때 차이점이 있어요. 그런 부분들을 생각하셔서 행정절차를 진행해 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렇게까지 수의계약으로 작은 금액은 여성이나 일반기업 사업자 몇 개로 쪼개서까지 하고 있고 금액이 큰 건 어쩔 수 없으니까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그것도 긴급공지를 띄우죠.

왜냐하면 상대가 못 들어오도록 시간을 안 주어야 되잖아요. 저는 그렇게밖에 안 보여요. 저는 상식적인 선에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제가 합리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 중의 하나가 뭐냐하면 교육박람회를 준비하거나 미래지원센터를 만들기 위해 우리 공무원들이 불철주야 노력하고 기획해야 되는데 어떻게 하면 업체들을 잘 찢어서 정리할까 이런 거 연구하실까 봐 제가 걱정이 돼서 그래요. 제가 이 자료를 봐도 머리가 아파요. 예산 금액 이렇게까지 치밀하게 딱딱 끊어서 집행하려면 상당히 계획을 해야 되겠다 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과장님 제가 좀 심하게 말씀드리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우리 집단에 있는 사람들이 아닌 밖에 있는 사람들이 이 상황을 보았을 때 그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물건 하나 사더라도 싼 거 찾는 사람들이잖아요. 아까 경제 얘기하셨는데 재화가 싼 걸 찾기 위해 노력하고 경제적 효율에 의해 움직이는데 우리는 지금 그게 아닌 수의계약을 해 주고 있고 협상에 의한 계약이라고 해서 정성평가로 가격경쟁력은 뒤로 할 수밖에 없는 계약절차를 전체 계약의 86%, 90%까지 지금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대로 준비나 검토할 시간을 주지 않는 계약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거 일반경쟁입찰로 한다고 하면 40일이죠, 맞나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