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고강섭 의원 발언
위원 네, 그러니까 1인 자영업자 출산가구 지원사업도 전액 시비인 것 같은데, 이제 정말 1인가구가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인가구에 대한 지원사업은 줄여가고, 그리고 자영업자 출산가구 지원, 이게 저출생에 대해 그냥 좀 급급하다는 모습이 보여요. 서울시에서 다급해서 좀 이렇게 지자체에 자꾸 전가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1인가구지원센터가 있지만, 거기에 좀 더 신경 써서 정말 늘어나고 있는 우리 1인가구에 대해 잘 좀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270페이지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해서 제가 그냥 하나 좀 제언을 드리고 싶은 거는, 우리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해서 우수부서를 포상하거나 이렇게 주민참여단 활동비를 만들어서 뭔가 홍보하고 역량 강화를 하는 것도 좋긴 한데, 저는 여성친화도시라고 하면 우리 주민자치회나 이런 것처럼 주민들의 창발성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좀 우리 여성친화도시에 맞게, 우리 관내에 살고 있는 여성분들에 대해서 좀 이렇게 공모사업 같은 거, 예를 들어서 물론 성평등센터가 하는 것도 있지만 그거 외적으로, 우리 동네에 살면서 여성으로서 살아남는 방법, 혹은 여성 친화적으로 했을 때 뭐가 필요하다는 제언들, 그러니까 정책 사업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제안할 수 있는 공모사업, 좀 이런 것들을 하는 게 오히려 주민들을 여성친화도시로 더 이끌어낼 수 있고, 더 인지를 강화시킬 수 있는 전략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내년에는 힘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