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전경구 의원 발언

280회 제4행정재경위원회2025-12-05

전경구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아니, 근데 뭐 노력해서, 노력해서 돼야 될 문제도 있고. 하기야, 뭐 정말로 한 100명 중의 1명은 자기 혼자, 아니면 둘이 미싱을 해 가면서 디자인을 해서 그려서 인터넷에 팔아가지고 성공한 예가 있어요. 그거는 정말로 극히 이례적입니다.

인터넷으로 팔아가지고 어떻게 좀, 뭐 품질, 디자인 자기들은 뭐 한 2∼3명이 이렇게 같이 규합해서 해서 파는, 그런 거에 대해서는 뭐, 그런 거는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근데 저는 여기서 미싱을 배워서 누가 공장을 한다? 그건 있을 수가 없는 이야기라, 내가 현장에있어서 더 잘 알아요.

정말 어떤, 임가공 사업을 하려 하면 그 봉제공장에서 오랜 기간 숙련을 하고 뭐 재단, 이런 것도 다 할 줄 알아서 자기가, 어떤 사람이 오더를 줄 테니까 공장을 해서 자기 뭐 부인하고 몇 명 데리고 이렇게. 근데 요즘은 몇 명이 하는 건 사업자를 안 내잖아요. 왜, 사업자 내면 돈 들어가니까.

근데 현실하고, 나는 과장님이 이야기하시는 걸 딱 듣고 제가 사실 내 마음에 와 닿지가 않아요. 그리고 제가 이거 3년 전부터 이거는, 저는 그냥 말 안 했습니다. 중랑구 공장 제가 현장을 엄청 답사하고, 제 후배들도 많기 때문에, 그래서 내가 이야기를 하는 건데.

좀 뭔가 새로운 걸 해야 되지 않나. 이거 지금, 이거 똑같은 건데 난 계속 내가 반대해 왔거든요, 이거는 현실에 전혀 맞지 않다. 과장님한테 저번에 내가 말씀드렸지만 이 미싱 배우는 거는 정말로 그렇게 미싱을 배워서 취직하려면 정말 그렇게 급하면 바로 공장으로 가면 취직할 수 있어요.

근데 거기서 기술 좀 배웠다? 더 써주질 않아요. 그래서 현실에 좀 맞는, 맞게 일을 좀 했으면 좋겠다.

어차피 세금으로 일을 하고, 공무원들께서 열심히 일을 하는데 제가 봤을 때는 너무 좀 공허한 이야기야. 정말 안타깝습니다, 내가 3년 전부터 계속 해왔는데. 어디 저도 이제 말년입니다, 뭐 크게 이야기하고 싶지는 내가 않은데, 그냥 조용히 가고 싶은데.

이 문제는 계속 내가 해왔던 일을 계속 반복되고 있어가지고 참 안타깝다. 그래서 이거, 나는 이거 장비실도 그렇고 뭐 재단도 사실은 그에 대해서 항상 난 부정적입니다. 왜냐, 실질적으로 힘든 사람이 거기서 혜택을 받을 수가 없는 구조예요.

여기서는 그렇게 말하죠, 공무원들은. 말은 좋죠, 어려운 사람, 어려운 사람 절대로 거기에 함께 할 수가 없어요. 재단, 그다음에 뭐 공용장비 임대, 이런 건 절대로 현실하고는 전혀 멀리 있다 하는 거 말씀드리고.

지금 뭐 아무리 이야기해 봐야 일단은 계속 이어와지는 사업이니까 해야 된다는 그런 또 논리를 편다면 더 이상 내가 이야기는, 제가 뭐 딱히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공용장비도 내가 누누이 말씀드렸거든요, 그런 거 계속 시정이 안 되더라고. 나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했는데도 아무리 이야기해도 시정이 안 돼,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리고 저번에 과장님, 약속했죠? 이제 나 사실 이거 주는 것도, 저번에도 말했지만 내가 이거 봉투 주는 것도 사실 개인적으로 반대했는데 이미 어차피 봉투 줬으니까, 줬다 뺐으면 반발이 워낙 심해서. 제가 저번에 격한 이야기도 했죠?

공장에서 그 70m짜리 몇 장 줍니까, 10장 줍니까, 15, 20장 줍니까?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