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고강섭 의원 발언
네, 그리고 마지막 질문드리겠는데요, 우리가 청년 사업 관련해서 저도 이제 처음에 임기를 시작할 때부터 계속적으로 말씀을 드렸던 부분이 우리가 청년 사업들이 아직도 취업, 창업, 이거에 너무 중점적으로 매달려 있다는 말씀을 계속 드렸어요. 그런데 우리가 청년청이 생기면서 좀 사업들 다양하게 생겼는데, 저는 우리가 청년정책 네트워크가 있는 것처럼 그분들을 통해서 니즈를 좀 같이 파악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우리가 청년의 취ㆍ창업도 중요하지만 어쨌든 지금 삶의 질에 대한 부분이 굉장히 부각되고 있단 말이에요. 일단 우리는 놀 공간도 마련했습니다.
청년청이라는 공간도 마련을 했고, 그리고 청년 취ㆍ창업 기획도 계속하고 있고 자격증 지원도 계속하고 있는데, 이제 궁극적으로 이들의 삶의 질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라는 좀 포커스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지금 우리 중랑구에 1인 가구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청년의 비율이 생각보다 높습니다, 그래서 청년 주택도 많이 만들어져있고. 그때 제가 한 번 제안을, 상임위가 행정위였을 때 제안드렸던 거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청년 주택에 대해서 반상회를 여는 방법도 하나가 있을 것이고, 한 달에 1번 정도, 그리고 우리가 직접 찾아가는, 주말에 찾아가는 청년 정책 박람회 이런 것도 좀 기획을 해달라는 말씀을 드렸었고, 그래서 우리가 지금 중랑구에서 청년들을 위해서 이러한 일들을 하고 있다는 것들을 알려드리고 그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그럼 우리도 정책적 방향성이 좀 달라지고, 좀 이런 것들을 해달라는 말씀드렸어요.
또 하나 예를 들면 지금 민간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민간 시민사회 단체에서 지금 하고 있는 건데 1인 가구들을 위해서 같이 요리를 하고, 그리고 같이 식사를 나누면서 우리의 삶을 나누는, 이제 그런 프로그램들도 지금 진행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저는 이게 관에서 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우리가 청년청이라는 아주 훌륭한 인프라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를 단순한 대여 공간, 이렇게 머무르면 안 된다, 좀 이러한 정책적 제언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