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대형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수직구와 환기구는 기술적으로 분리가 가능하다는 거였다는 거고요. 두 번째로 수직구 설치하는 거는 구난의 역할을 하는 용도가 있기 때문에 대합실과 반드시 붙어야 한다는 거 저는 이해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상봉2동에 있는 공간에 설치하는 거는 수직구는 가능하나 환기구는 안 된다는 게 저의 입장이에요.
왜 그러냐면 환기구라는 거에 대한 설치는 우리 구와 아무런 동의가 없이 지금 국가철도공단에서 토지를 매입하면서 이렇게 된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명백하게 얘기하면 우리 구와 아무런 협조도 없이 토지 매입한 상태에서 수직구와 환기구를 하나로 합친 다음에 결론적으로 이걸 진행했기 때문에, 국가철도공단에서 너희들이 그런 협의 없이 그렇게 사업을 진행한 거에 대한 거는, 단호하게 구청에서도 얘기해야 한다는 걸 제가 얘기드리는 겁니다. 이게 단순하게 수직구는 여기에 놓고 환기구는 저쪽 가라는 이런 논리가 아니에요.
처음부터 말씀드린 거는 그 부분은 우리 구에서부터 합의가 있어야 그 논리가 명확하게 진행되고,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 당신들이 우리 구와 합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체적으로 그렇게 추진했다면, 당신들도 그거 사업을 할 수 있는 어떤 논리나 근거가 있었으니까 그렇게 했을 거 아니냐는 거에 우리 모두가 공감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단순하게 우리가 어쩔 수 없이 국가에서 이런 사업을 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어떤 인가를 한다거나 이런 권한이 없다고 이렇게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거고, 구청에서도 우리 지자체의 모든 역량과 권한을 총동원해서 얻을 거는 얻고, 우리 구민의 안전과 피해가 없도록 사업을 해야 한다는 게 저의 입장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그러면 상봉역에 있는 것들이 지금 사업이 진행 안 되고 있냐, 주민들은 지금 거기 현수막 붙어 있는 게 사업이 지금 지연되고 있는 거라고 판단하고 계시는데, 이미 사업은 저 끝 노선부터 추진되고 있어요.
지금 상봉역이 중심 노선이기 때문에 거기가 가장 마지막 핵심 노선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이미 끝에서부터는 공사가 지금 진행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너무 조급하게 갈 필요도 없고, 우리 주민이 그런 것들에 대해서 불안감이나 염려를, 좀 이해시키면서 나름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과장님의 역량을 보여주셔야 한다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