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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대형 의원 발언

281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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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행사를 주최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예산의 한계에 직면하게 되고, 그러니까 이게 고민이 된단 말이죠. 청각장애인분들은 수어를 할 수 있습니다. 요청하시면 행사에 배치할 수 있는데 행사에 배치하는 게 맞느냐, 개인의 통역을 지원하는 건데 행사에 배치하는 게 맞느냐, 행사 주최자가 제공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딜레마와 계속해서 충돌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주민총회나 이런 개최하시는 분들은 하고는 싶으나 부족한 예산 때문에 제안을 하지 못한다는 어려운 측면이 있는 거고, 또 장애인 단체에서도 선뜻 우리가 가서 무료로라도 해 주고 싶다는 얘기를 하시는 경우가 더러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 부분도 어디에서는 무료로 해 주고 어디에서는 예산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면, 이건 기준이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분들도 선뜻 참여하지 못한다는 얘기가 있어서, 과장님께 좀 말씀을 드립니다.

이 부분은 같이 함께 풀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