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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공기환 의원 발언

310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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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홈플러스 부지 매각 건에 대해서 이틀 동안 격론을 벌이고 많은 토의를 했는데 함께할 수가 없어서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뭐 반대를 하시는 야당 위원님들 나름대로의 논리가 있고, 또 통과를 시키기 위한 여러 의견도 있었지만 끝내 합의를 이루지 못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우리 양천구의 진짜 마지막 노른자 땅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야당 위원님들도 상당히 고민을 하셨다고 하고요.

또 본위원 입장에서는 이 땅 매각을 위해서 왜 지금 해야 되는지 수차례 설명도 했고, 또 매각을 하는 과정이 그냥 집을 사고 팔고 하는 그런 과정이 아니라는 것은 여기 위원님들도 다 아실 겁니다. 우리 양천구에 마땅한 세수가 없고 그나마 저 땅이 있기 때문에 회사 유치든 어떤 다른 걸 해서 경제적인 효과도 누리고 이렇게 해서 우리 양천구 주민들을 위해서 보탬이 되는 쪽으로 생각을 했고, 또 집행부에서도 그런 뜻으로 매각 요청을 의회에 한 걸로 생각이 됩니다. 향후 우리가 이 홈플러스 땅을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떤 방식으로 무엇을 유치할 것인가. 시간이 있을 때 세세히 의회하고 상의를 해서, 여기 야당 위원님들 의견도 매각에는 다 찬성하는 걸로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시기가 좀 이르지 않느냐.

이런 차이지 야당 위원님들도 매각에는 다 찬성을 한다고 공식적인 발언들을 하셨고. 그래서 뒤늦은 감이 있지만 우리가 좀 더 구상을 해서, 장래에 양천구의 세수 확보라든지 이런 쪽에서 봤을 때 이번에 매각을 했으면 딱 맞게 돌아가는 건데 그게 안 된 것이 아쉽고 조금 더 협의를 해서 빠른 시일 내에, 다음 회기에라도 해서 매각을 결정하는 걸로 이렇게 했으면 좋겠고요. 지금 야당 위원님들 충분히 말씀들을 하셨는데 매각에는 찬성을 하셨기 때문에 경제적인 면이나 모든 면에서 효과적으로 생각을 하셔서 다음 회기 때는 꼭 처리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