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유영주 의원 발언
위원 그럼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되면 사실상 중기지방재정계획 자체가 필요가 없거든요. 각 부서에서 연마다 그냥 필요한 대로 얘기하면 그게 모아지는 게 이거라고 하면 작성한 의미 자체가 없고 그러면 예산 자체를 계획성 있게 편성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짚고 넘어간 부분이고요.
또 하나 물어볼게요. 중기지방재정계획에 주요 투자 사업 목록을 보니 한 20개 정도 돼요. 중점 투자사업으로 봐야 되겠죠, 그런데 여기서 의아한 게 있어요.
다른 것들은 어떤 물리적으로 형태가 있죠, 주민센터 재건축이나 CCTV 확대 해서 바로 어떤 효과가 보이는 구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들이 보이죠. 그런 것들은 큰 돈이 들어가니 계획적으로 하겠다, 중점을 두겠다, 다 좋아요. 다른 지자체의 중기지방재정계획을 봐야 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은데 우리는 참 특이하죠.
교육박람회 개최, 거리 축제,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 파리 공원 문화축제, 양천 마라톤 대회, 축제나 이런 것들이 투자사업이라는 문구와 맞나요?